이놈 물건 좀 만들어 볼려고 그랬는데, 상처 아무는 시간이 느립니다.
좌측 가지는 세력을 올리면 상처가 아물 것같은데, 우측 가지는 몇년 더 수세를 올려야 할 듯합니다.
의외로 소사나무는 상처 아무는 시간이 느리다는 생각입니다.

근상 부분을 돋보이도록 서서히 흙을 걷어 내고 올해는 두엄을 뿌려서 수세를 올려 상처가 아물어 가도록 할 계획입니다.
처음 식재시 검은 수피는 이렇게 하얗게 변했습니다.
이놈 물건 좀 만들어 볼려고 그랬는데, 상처 아무는 시간이 느립니다.
처음 식재시 검은 수피는 이렇게 하얗게 변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