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
이번 겨울은 제가 모십니다.
pks0413
2007. 12. 7. 17:39
"나 잡아봐라!"하면서 저 멀리 뛰어가 봐요! 눈 속에 돌 넣고 던져서 눈탱이 밤탱이 되도록 얻어 터질테니까!
즐거운 연말 되십시요~나무관세음보살~ 할렐루야~ 어긔야 아강됴리 아으 다롱디리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