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위랑 다래랑 먹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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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담
여름을 보내며...
pks0413
2008. 8. 17. 15:43
여름이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마지막 진통이라도 하듯 목우가 쏟아 부으면서
이렇게 여름은 물러가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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